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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20개사 선정

향후 5년간 기업맞춤형 지원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6.27 16:07:58

[프라임경제]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제조업 성장을 견인하고 전북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2018년 전라북도 선도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해전산업㈜ △위캔글로벌㈜ △천지연농업회사법인(유) △㈜리퓨터 △고려자연식품㈜ △㈜엘지에스 △㈜라이코 △㈜풍림파마텍 △㈜성현 △율천공업㈜ △㈜에이유이 △㈜우리비앤비 △㈜그린맥스 △한국프라임제약㈜ △㈜정석케미칼 △㈜세웅 △㈜아이엠 △㈜더블유제이이엔에스 △㈜새눈 △㈜아이엠시티 이며, 기존에 선정된 59개사를 포함해 총 79개사가 선도기업으로 지정 관리된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및 허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기술개발 역량강화 지원(1~1억5000만원 이내), 현장애로 공정개선(3~5000만원 이내), 마케팅(2000만원 이내), 컨설팅(2000만원 이내)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그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매출액이 연평균 5.33%(전국 0.73%, 전북제조업–0.21%) 증가했고, 구인 구직 활동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119명이 채용되는 등 매출성장이 고용안정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점진적으로 역량을 강화해온 결과 총 17개사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돼 중견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고 있다.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선도기업과 같은 도내 허리역할을 해줄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침체된 전북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일자리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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