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투자증권(대표 이용배)이 내달 1일부터 '현대차증권'이라는 새로운 사명을 사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이 포함된 정관변경의 건이 통과됐다. 이후 간판교체 등 4개월여의 준비작업을 거쳐 내달 비로소 새 간판을 내걸게 됐다.

현대투자증권 전경. ⓒ 현대차투자증권
영문사명은 'HMC INVESTMENT SECURITIES CO., LTD'에서 'HYUNDAI MOTOR SECURITIES CO., LTD'로 변경된다.
한편, 현대차투자증권은 사명변경 시기에 맞춰 본사 사옥(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8)을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현대차투자증권 관계자는 "창립 10주년과 사명변경 등 굵직한 사안들을 앞두고 새로운 전초기지 마련에 대해 오랫동안 고심해 왔다"며 "사명변경일과 계약만료일 등을 고려해 이전일정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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