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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젊은 공학자상' 서창호 KAIST 교수 선정

국제특허등록 30건 이상‧벤처창업지원 통한 기술상용화 기여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26 18:13:07

'IT 젊은 공학자상'에 서창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 KAIST

[프라임경제]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IE)가 공동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IT 젊은 공학자상' 수상자에 서창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3회째 진행되는 'IT 젊은 공학자상'은 만 40세 이하‧국내 연구 3년 이상 수행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심사는 △기술적 실용성 △사회 및 환경에 공헌도 △창의성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창호 교수는 △통신시스템 △분산저장시스템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통해 SCI급 논문 23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머신러닝국제학회(ICML) 등 최상위 국제학회 논문 10편, 국제특허등록 30건 이상의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 교수 논문은 41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학문 및 기술 발전, 벤처창업지원을 통한 기술 상용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창호 교수는 "IT 젊은 공학자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 지도와 연구에 몰두해 IT‧인공지능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제주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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