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산시는 지난해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및 올해 2월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결정에 따른 지역경제의 침체로 지난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2018년도 지적제도 발전방향 전국 워크숍'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공간정보제도과)가 주최하고 전북도(토지정보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 GSCO 새만금컨벤션텐터'에서 개최되며 국토교통부, 시·도, 시·군·구 공무원 및 국토정보공사 업무담당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행사로 전국에 군산의 상황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내용으로는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의 발표와 경연을 통해 지적 및 지적재조사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적행정의 접점에 있는 실무자들의 분임토의를 진행함으로써 각 시·도별 특수시책을 공유할 수 있는 연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과제는 지적 및 지적재조사의 발전을 위해 전국 시·도에서 선정된 주제들이 발우수 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시상 및 올해 9월 서울 코엑스 개최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전북도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측량결과도 개선방안' 연구과제가 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업위기지역인 군산시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적 분야의 다양한 연구과제의 공유를 통한 전문성 강화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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