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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평화산업, 수소차 생태계 구축 2조6000억 투자 소식에 주가↑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6.25 10:52:00

[프라임경제] 평화산업(090080)이 정부가 수소차 생태계 구축에 2조60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10시35분 현재 평화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76%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산업혁신 2020 플랫폼' 2차 회의에서 글로벌수소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5년간 2조6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업계는 2022년까지 총 2조6000억원을 수소차 생산공장 증설, 수소버스 제작, 버스용 수소저장용기 개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2019년까지 서울, 울산 등 전국 5개 도시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수소버스를 투입한다.

이후 수소버스를 고속버스로 확대 적용해 2022년까지 총 1000 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평화산업은 현재 자동차 및 일반산업용 방진부품, 호스부품 및 특수차량 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 평화씰공업을 통해 현대차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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