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한 현대 배경의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가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그래픽과 유저 편의 시스템이 대폭 개선된다. 자체 개발 게임엔진을 새롭게 구축하고 프레임 제한을 해제해 한층 부드럽고 향상된 그래픽을 선보이고, UI와 단축키 등을 수정해 더욱 편리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또 기존 이터니티 서버와 갤럭시 서버를 합쳐 통합 이터니티 서버로 일원화 했다. 서버 통합과 함께 채널을 늘려 더욱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1인 던전 메인스트림과 필드 사냥터의 구조로 보상 등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신규 'CL' 용병 78종과 'CL'맵 2종을 추가한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19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퀴즈를 풀고 응모권을 받아 게임아이템으로 교환, 출석체크, 레벨 달성에 따라 캐시아이템과 게임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터널시티'는 종로, 경복궁, 한강시민공원 등 실사 배경에서 속도감과 액션성이 조화를 이뤄 짜릿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두터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