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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최후 한 팀 가리는 카운트다운 ON

폭풍 원 축소 3회 후 카운트다운 종료 시까지 가장 많은 인원 생존팀 승리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6.20 13:58:45
[프라임경제]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서 새로운 기간 한정 모드 '파이널 파이트: 20인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 에픽게임즈코리아

'파이널 파이트: 20인조' 모드는 지난 3월 선보인 듀오·스쿼드플레이와는 또 다른 재미의 팀플레이를 선사하는 모드로, 게임 후반 폭풍 원에 신경 쓰지 않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각 팀이 맞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기존 배틀로얄의 틀을 깬 기간 한정 모드다. 

최후 생존자 1명이 남을 때까지 폭풍 원이 계속해서 축소되는 일반 모드와 달리 폭풍 원이 3번 축소된 이후 더 이상 줄어들지 않고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생존해 있는 각 팀 플레이어들은 폭풍 원 안에서 카운트다운이 끝날때까지 전투를 펼치게 되고, 가장 많은 플레이이어가 생존해 있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최후의 생존자가 만은 팀이 승리하기 때문에 팀의 승리를 위해서는 공격과 더불어 생존을 위한 전략적인 플레이도 요구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팬들의 사랑으로 '포트나이트'가 배틀로얄 모드 출시 9개월 만에 사용자 수 1억2500만명이라는 놀라운 규모로 성장했다"며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하는 전 세계 수많은 유저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포트나이트'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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