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M'이 19일부터 중국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이번 CBT는 중국 최대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 응응보, 소미, 화위 등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응응보는 중국 최대의 게임사로 알려져 있는 텐센트가 운영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국산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를 통해 제작된 다수의 게임이 현지에서 대규모 흥행에 성공하며 높은 로열티 수익을 거두고 있다"며 "이번 '프리스톤테일M'의 중국 진출이 올해 와이디온라인의 글로벌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톤테일'은 최초의 풀 3D MMORPG를 선보인 1세대 온라인게임으로 약 16년간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와이디온라인(052770, 대표 변종섭)은 '프리스톤테일'의 모바일게임 관련 지식재산권(IP) 공동 소유권을 갖고 있어 지난 2016년 펀셀 123과 '프리스톤테일' 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