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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2400대 추락…코스닥 반등

0.8% 하락한 2404.04…코스닥 0.19% 오른 866.22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6.15 16:20:41

[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3거래일 연속 밀리며 2400대로 주저앉았다.

15일 2432.18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도세에 전일 대비 19.44포인트(0.8%) 낮은 2404.0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60억원, 2841억원어치 사들였으나 외국인은 5570억원가량 팔아치웠다.

지수선물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802억 순매수, 비차익 4118억 순매도로 전체 3316억원 매도우위였다. 상한가 3개 종목 포함 39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43개 종목이 내려갔다. 보합은 50개 종목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확연했다. 서비스업(-3.18%), 통신업(-2.24%), 은행(-2.06%), 운수창고(-1.68%), 금융업(-1.46%) 등이 하락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와 달리 의약품(2.46), 전기가스업(1.9%), 비금속광물(0.99%), 섬유의복(0.43%), 소형주(0.19%) 등은 상승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대장주인 삼성전자(-1.14%)를 포함해 POSCO(-1.22%), 현대차(-0.74%), 삼성물산(-0.41%), KB금융(-1.79%), NAVER(-2.4%) 등이 부진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신약 물질이 임상 2b상을 마쳤다는 소식에 6.61% 올랐고, SK하이닉스(0.81%), LG화학(0.95%) 등도 호조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19%) 오른 866.22로 장을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은 469억원 정도 팔았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465억원, 78억원가량 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체 284억원이 들어왔다. 상한가 4개 종목 포함 54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608개 종목이 떨어졌다. 보합권에는 88개 종목이 자리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의약품(2.46%), 전기가스업(1.9%), 비금속광물(0.99%), 섬유의복(0.43%) 등은 오름세였으나 서비스업(-3.18%), 통신업(-2.24%), 은행(-2.06%), 운수창고(-1.68%), 금융업(-1.46%) 등은 미끄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4.15%), 신라젠(3.56%), 에이치엘비(2.48%), 나노스(0.66%), CJ E&M(1.4%), 셀트리온제약(3.04%), 스튜디오드래곤(3.62%) 등은 흐름이 좋았다.

이와 달리 메디톡스(-0.15%), 바이로메드(-1.44%), 포스코켐텍(-1.68%), 컴투스(-0.86%), 카카오M(-3.52%), 제넥신(-3.5%), SK머티리얼즈(-1.92%) 등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14.6원 오른 1097.7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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