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 전문기업 에스에너지(095910, 대표이사 홍성민)의 자회사인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대표이사 전희권)이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으며, 에스퓨얼셀은 공모절차를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지난 4월17일 예비심사를 청구한 에스퓨얼셀의 공모예정주식수는 189만주이며, 상장예정주식수는 574만4316주다. 상장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한편, 에스퓨얼셀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억원, 영업이익률 16%를 기록했다.
에스퓨얼셀은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전문회사인 CETI 설립으로 시작됐다. 2014년 에스에너지가 GS칼텍스의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팀을 중심으로 만든 연료전지 전문기업이며, 지난 18여 년간 스택, 연료변환기, 시스템 통합설계 등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력 확보 및 제품을 공급해왔다.
에스에너지가 지분 67.7%를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에 이어 상장에 성공한다면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업 중 최초 코스닥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