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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멘토링 MOU 체결

그룹 내 실무 및 외부 전문가 통해 스타트업 성공 지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6.14 17:52:21
[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이 법무법인 바른(대표 김재호)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으로 다가서는 길을 넓혀주기 위해 '오렌지팜 법무 멘토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스마일게이트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렌지팜 내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법무멘토링과 상시적인 1:1 법률 자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실제 오렌지팜과 법무법인 바른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4월23일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5가지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한 일일 법무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는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본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지분 분쟁이나 △특허 출원 △사업 관련 법적 해석 △인사∙노무 △각종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과 관련된 고충을 상담한 바 있다.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법무법인 바른과의 업무협약으로 오렌지팜 내 스타트업들이 법무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호 법무법인 바른 대표 변호사는 "법무법인 바른의 20년 간 쌓아 온 최고의 기업 법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발전과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밝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 사회를 일구어 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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