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 'SKYGREEN'이 적용된 코리아락 '더스텐' 제품 ⓒSK케미칼
[프라임경제] SK케미칼(285130)이 식품용기 전문업체 코리아락과 함께 친환경 코폴리에스터 소재 '스카이그린(SKYGREEN)'이 적용된 밀폐용기 상업화에 성공했다.
SK케미칼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코폴리에스터 '스카이그린'은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이 없는 소재로, FDA(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 인증을 획득해 국내외 주방용품, 유아용품업체들이 즐겨 찾는 소재다.
SK케미칼은 이런 소재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 밀폐용기시장 대표주자 코리아락과 함께 1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프리미엄 밀폐용기 브랜드 '더스텐'에 스카이그린 코폴리에스터를 적용했다.
김성수 코리아락 대표는 "SK케미칼 스카이그린은 플라스틱 고질적 약점인 음식 베임 현상을 줄여 장기간 음식 보관에 탁월하다"며 "소재 자체 투명도가 높아 내용물 식별도 쉬워졌다"고 강조했다.
김학성 SK케미칼 국내영업팀 팀장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해 밀폐용기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밀폐용기 시장 진입을 계기로 스카이그린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은 식품용기 외 △수축 필름 △고급 화장품 용기 등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