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연구원으로 변신한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화학실험들을 진행하고 있다. ⓒ LG화학
[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은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 청원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50명을 초청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인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LG화학은 총 4개 체험관으로 화학놀이터를 구성해 다양한 과학실험과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제공했다.
LG화학존에서는 △편광필름 실험 △편광 저금통 제작 '에너지존'에서는 △태양광 에코 랜턴 제작 '라이프존'에서는 △고흡수성수지 구슬 방향제 제작 '화학실험존'에서는 △정수기 제작 등의 체험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LG화학은 화학을 컨셉으로 한 '화학매직쇼' 공연을 열어 화학반응에 대한 학생 흥미를 북돋았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화학놀이터를 통해 많은 초등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장을 선도하는 화학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년째를 맞는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의 LG화학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지방 사업장 인근 총 4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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