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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韓 진출 10주년' 닛산 "글로벌 NO.1로 재도약"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중심 "전기화 이미지 강화"

노병우 기자 = 부산 벡스코 | rbu@newsprime.co.kr | 2018.06.07 10:57:35

100% 순수 전기 스포츠카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는 항공기와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됐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이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미래 전략 발표와 함께 올해 국내 출시 라인업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로 '브랜드 국내 출범 10년'을 맞는 한국닛산은 앞으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라는 명확한 비전을 중심으로 전기화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사람들을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기 위해 '더 많은 자율성, 더 많은 전기화 그리고 더 많은 연결성(More autonomy, more electrification, more connectivity)'를 구현하고자 하는 닛산의 기술적 방향성이다.

특히 한국닛산은 미래 전략을 알리기 위해 국내 최초 100% 전기 스포츠카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중형 SUV '엑스트레일(X-Trail)'을 선보인다. 

퍼포먼스카 미래를 보여주는 100% 순수 전기 스포츠카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는 항공기와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됐다.

친환경적이고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는 5초도 되지 않는 제로백(시속 0-100㎞)을 돌파하는 역동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로 경험할 수 있는 단순한 힘과 주행을 넘어 활공(gliding)하는 듯한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엑스트레일'은 닛산 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1등 모델로, 역동적인 모험과 자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중형 SUV 모델이다. ⓒ 프라임경제


더불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엑스트레일'은 닛산 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1등 모델이다. 

역동적인 모험과 자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중형 SUV '엑스트레일'은 브랜드 고유 장점인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개성적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특히 동급대비 최장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및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 주행 안전 기술들이 탑재해 안전성과 편리함을 확보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 미래와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브랜드 최고 모델들을 준비했다"라며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점으로 향후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고 스마트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국내시장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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