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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018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총 상금 2100만원과 함께 그룹 입사 지원 가점부여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05 17:50:20

'제2회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효성

[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은 '제2회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마포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2일부터 5월10일까지 대학생 아이디어 75편과 카드뉴스 29편을 접수한 효성은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북대 학생들로 구성된 뿜뿜아재팀(김도윤·윤한택·강기효)이 출품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이용한 씨앗을 품은 배변봉투' 아이디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대상을 수상한 아이디어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일회용 비닐 배변봉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려는 아이디어다. 일회용 대신 20일 만에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비닐을 사용하고, 씨앗을 봉투에 미리 담아 동물 분변을 천연비료로 활용해 꽃을 피워 환경오염 방지와 더불어 환경미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울산대 ECOCAINE팀(임상기·장건영·최진원) '산화아연 나노발전기를 이용한 무선마우스'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CHANGE-E팀(연세대 황현석·이화여대 황수진) '공정발생 CO₂ 온실가스를 이용한 공정 배관 스케일(Scale) 제거 융합기술' △전북대 피, 땀, 눈물팀(주인식·박성환·한승훈) '땀을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ESBC)' △숭실대 섬섬옥수팀(박정준·여성율·김진욱) 'Recycled PET 기반 Energy harvesting 의류'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카드뉴스 부문은 효성 친환경 사업을 알리는 다양한 카드뉴스들이 출품됐다.

공주대 에코지니(ECOGENIE)팀(심혜진·이다희)이 '페트병&폐어망으로 옷을 만든다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숭실대 서영주 '한눈에 알아보는 효성이 GREEN 지구'(이상 우수상) △숭실대 몽글몽글팀(오승훈·김지원) '효성이 GREEN 그림일기장' △수원대 메밀묵팀(송예나·고지수·전효경) '지구방위대 효성'(이상 장려상)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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