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은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보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여군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청
이날 행사는 충남도민과 유관기관, 환경단체 회원 등 약 160명이 참석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플라스틱 공해퇴치'라는 주제로 기념행사 및 사진전, 쿨맵시 캠페인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부여군은 녹색제품 구매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 '2018년 환경보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평소 방치폐기물 수거,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정화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활동해 온 규암면 새마을부녀회 한선옥 회장이 환경보전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한선옥 부녀회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유공자 표창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가슴깊이 새겨보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개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깨끗한 부여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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