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파파존스는 품질관리센터 겸 물류센터인 'QCC(Quality Control Center)' 확장 이전을 통해 브랜드 전국화 안착에 박차를 가한다고 알렸다.

한국파파존스 안성QCC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하는 모습. ⓒ 한국파파존스
파파존스는 5일 안성시 양성면에서 '안성QCC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건설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창우 파파존스 회장, 전중구 파파존스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개요 보고 및 시삽, 안전기원제 등이 진행됐다.
안성QCC는 오는 11월 말 완공될 예정으로, 대지면적 7752㎡(2345평)에 전국 300개 매장 배달물량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이는 기존 용인QCC보다 3배 이상 큰 수준이다.
서창우 회장은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QCC 확장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국 300개 매장 배달량을 수용할 수 있는 안성QCC가 파파존스 브랜드 성장 기폭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첫 QCC를 설립한 파파존스는 전국 매장에 최소 72시간 4℃에서 저온숙성한 피자 도우와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은 토마토 소스 등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파파존스 QCC는 '전 세계 어디서나 피자 맛이 같아야 한다'는 설립자 존 슈내터 회장의 이념을 지키고 안정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기 위한 경영 현장이다.
한편, 올해 국내 진출 15주년을 맞이한 파파존스는 지난 2013년 6대 광역시에 진출, 작년 기준 전국 13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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