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감 명노희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GNN뉴스통신과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충청협의회(가대현 협의회장)가 공동으로 지난 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세이폴에 의뢰한 충청남도 교육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서 명노희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명노희 후보(좌측), 김지철 후보(중앙), 조삼래 후보(우측). ⓒ 프라임경제
이번 지지도 조사 질문에서 "선생님께서는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3명의 충남교육감 후보 중에서는 누구에게 투표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조사가 실시됐다.
여론조사 결과 명노희 후보 28.2% 1위, 김지철 후보 26.5% 2위로 두 후보 간 1.7% 차이로 초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조사(5월21일)시 발표한 2강 1약 구도와는 다르게 선두가 바뀐 것이다. 이어 지지후보 없음은 9.0%, 잘 모름은 25.2%로 집계됐다.
또한, 연령별로는 명노희 후보가 30대 48.7%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40대에선 19.9% 지지를 받았다. 반면, 김지철 후보는 40대 33.2%, 30대 12.3%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여 30~40대 간의 후보자 지지율의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아산시, 당진시에서 명노희 후보가 18.4%, 김지철 후보가 28.7%로 김지철 후보가 앞섰으며 아산시, 당진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천안, 서산시(태안 보령 서천 홍성 예산), 논산시(금산 계룡 공주 부여 청양)에서 명노희 후보가 선두로 조사됐다.
지지후보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선생님께서는 진보 중도 보수 후보 중 한명을 선택하신다면 어느 쪽 후보를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진보성향 32.0%, 중도성향 17.5%, 보수성향 31.5%, 잘 모름 19.0%로 조사됐다.
3위를 차지한 조삼래 후보는 지난 5월21일 1차 여론조사 11.0%와 비슷한 11.1%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실시한 결과로 그동안 명노희 후보는 전교출신인 김지철 후보보다 뒤쳐지는 여론조사가 발표 됐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전교조 출신 김지철 후보를 누르고 초박빙(1.7%P차)으로 앞선 결과에 명노희 후보 측은 "220만 충남도민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한다"고 말했다.
지지후보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선생님께서는 진보 중도 보수 후보 중 한명을 선택하신다면 어느 쪽 후보를 지지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진보성향 32.0%, 중도성향 17.5%, 보수성향 31.5%, 잘 모름 19.0%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충청협의회(가대현 협의회장)와 GNN뉴스통신이 세이플에 의뢰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방식 RDD 방식 조사법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 명(남자 513명, 여자 287명)에게 2018년 6월2일 유선전화국번 122개를 추출하여 각 국번 당 0000~9999까지 임의 생성(RDD) 후 랜덤 배열 및 무작위 추출 방법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율은 ±2.05%다.
가중 값 산출 및 적용은 2018년 0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기 중) 했으며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46%다.
한편, 명노희 후보는 "전교조 출신 후보를 누르고 앞서나가는 명노희 교육감 후보로 충남도민의 지지에 깊은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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