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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키즈맘 쉼터에 유모차 소독기 호응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05 18:15:48
[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지난달 키즈맘 쉼터에 유모차 소독기를 설치해 영유아 엄마들에게 호응이 매우 높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유모차 소독기는 자외선과 식용 소독제로 살균하는 방식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전한 제품이다. 살균 시간도 2분 이내로 간편하게 소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의료원은 지난 제8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도 축제장 모유수유실에 유모차 소독기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하게 소독된 유모차를 대여하기도 했다.

김영락 원장은 "영유아는 성인보다 각종 감염균 및 세균에 취약하다"며 "세척하기 어려운 유모차를 주기적으로 소독·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우리군의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키즈맘 쉼터는 출산가정의 육아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모차, 카시트, 모유 유축기, 보행기 4종 아기 용품을 대여·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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