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남군은 경영, 기술분야 등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성장단계별 육성 전략에 따라 융자금 한도 상향 및 이자우대 지원, 국내‧외 박람회,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 및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창업‧일반 기업에서 유망 중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준은 도내에서 3년이상 사업장을 운영중으로, 제조업체는 3년 평균 매출액 30억원 이상,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3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청 홈페이지 유망 중소기업 정보 게재란을 참고해 오는 22일까지 해남군청 지역개발과 투자유치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지난 3년간 5개의 기업이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돼 융자 및 이자, 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