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는 오는 11일 미디어 스트리밍이 가능한 'LTE빔프로젝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예약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TE 빔 프로젝터는 LTE 에그 기능을 결합한 미니 빔프로젝터다. 인터넷 연결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고 작은 크기로 캠핑, 소풍 등 야외 활동에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올레 TV 모바일 등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을 최대 100인치대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의 TV 대체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KT가 LTE 기반으로 자유로운 미디어 스트리밍이 가능한 LTE빔프로젝터를 11일 출시한다. ⓒ KT
LTE빔프로젝터 출고가는 33만원(VAT 포함)으로 '데이터투게더Large' '스마트디바이스(LTE)'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KT 모바일 고객 중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는 월정액 1만1000원의 데이터투게더Large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올레TV모바일 6개월, 프라임무비팩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0일까지 예약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미니빔 전용 삼각대와 40인치 스크린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구영균 KT 디바이스본부 융합단말담당(상무)는 "KT는 소풍, 캠핑, 여름휴가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앞두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디바이스를 준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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