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국산 및 수입차 호환 가능한 셋톱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 큐브'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X3 큐브'는 셋톱박스 설치를 통해 순정형태 그대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셋톱형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내 LCD가 탑재됐다면 설치 가능하다.
또 △증강현실솔루션 'Extreme AR' △국내 최다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Extreme ADAS △실사 3D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 등이 적용돼 내비게이션 사용 선택에 제한이 있었던 국산·수입차 운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가 탑재돼 HD카메라와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 색상 표현력이 높아졌을뿐 아니라 야간 저조도도 100배 이상 높인 아니트 비전이 적용돼 주·야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과의 연동성도 높였다. 별도 설치를 통해 '아이나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브X' 기능도 차후 지원될 예정이며, △텔레메틱스 서비스 '티링크' △네이처 △모던 △카툰 △일러스트 등의 테마를 새롭게 적용한 3D 지도 △HD DMB 등의 기능이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활용성도 넓혔다.
그밖에 △ASDS △보행자인식경보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출발알림 △신호등 변경 알림 △급커브감속경보시스템 △고속주행과 더불어 30km 이하 저속주행에서도 내차와 앞차와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앞차와 부딪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심형' 기능이 추가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X3 큐브'는 수입차 내비게이션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운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HD 증강현실솔루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과 같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지원은 물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