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지역 섬마을에서 잇따른 응급환자가 발생해 전남 119 소방헬기의 공조를 받아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2일 오전 10시10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 거주하는 박 모(45세, 남, 거문도거주) 씨가 가두리 양식장에서 사료 절단 작업을 하다 오른손 중지 손톱 부분 약 3cm가량이 절단되는 사고와 이날 오전 8시 40분경 거문도 검등여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강 모(50세, 남, 부산거주) 씨가 갯바위에서 넘어져 오른쪽 얼굴과 귀 부위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전남소방청과의 협조를 통해 응급환자 2명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를 통해 응급의료가 낙후된 도서민들에게 24시간 대응태세를 갖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