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는 유압 펌프로 천장을 밀어내 사람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세월호 내부에서 다섯명의 미수습자들을 찾는 수색작업이 사실상 시작됐으며, 휴대전화와 교복 등 유류품을 다수 수거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우리부, 선조위, 416가족협의회 합동으로 선체 상태점검 등을 위해 접근이 가능한 구역에 한해 세월호 선체 내부를 매일 순찰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유류품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유류품은 세척, 탈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유류품 공고 또는 가족에게 인도예정이다.
미수습자 추가 수색은 진흙분리대 등 작업보조시설과 안전시설 설치 등 사전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6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