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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음페스티벌 '신노년 문화' 정립

실버세대 스마트폰 활용 능력 공유하는 축제의 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01 16:10:23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제7회 이음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스마트폰 사각지대에 놓인 실버세대 스마트폰 활용 능력 개발과 신노년문화 정립을 위한 '제7회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음페스티벌'은 SK텔레콤 노년층 대상 1대1 스마트폰 활용 교육인 '세대공감!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참가해 학습한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보여주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19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1개씩, 총 19개 작품이 출품해 상영됐다.

과거 '이음페스티벌'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퀴즈 풀기 △미션 수행에 한정된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어르신들이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써니(Sunny)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작한 영상 발표와 함께 제작 과정 중 △에피소드 △느낀 점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영상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정수 SK텔레콤 오픈콜라보 기획그룹장은 "이번 이음페스티벌 영상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CT 기술에 대한 사람 중심의 접근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대공감! 행복한 모바일 세상'은 지난 11년간(2007~2017) 총 1만2428명의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모바일 활용 격차 해소에 앞장서며 스마트 실버 문화 정착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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