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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허경순 진주시의원 후보, 중앙동·상봉동 도전

"거창한 공약보다 주민들과 함께 작은 불편·민원 해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6.01 14:56:33

자유한국당 허경순 진주시의원 후보가 진주중앙시장에서 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자유한국당 2-가 허경순 진주시의원 후보가 아 선거구(중앙동·상봉동)에 도전한다.

중앙동은 진주시의 얼굴로서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곳이지만, 지역경제 난항과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봉동은 구 도심의 중심이지만 청년인구 감소와 노인인구 증가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사회기반시설 마련 등 각종 규제개혁과 도심재정비 사업이 시급한 곳이다. 

이에따라 허경순 진주시의원 후보는 "거창한 공약보다는 주민들과 함께 작은 불편과 민원을 해결 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엄마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들겠다"며 "희망이 보장된 청년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인생 2모작 사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중심의 교육·복지·문화·예술이 지역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주민들이 만족하는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낙후된 구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경순 후보는 전 국제라이온스 355-E지구 여성부총재, 중앙시장 상인회 회장, 진주상인연합회 회장, 좋은세상 중앙동협의회 부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진주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부회장과 사회복지법인 반도노인요양원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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