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전항목 만점으로 6회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 환자 입원 건수가 10건 이상인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4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7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이 총 9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7년 처음 실시한 1차 평가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6회 연속 최우수 성적을 획득, 명실상부한 급성기뇌졸중 치료 최우수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같은 성과는 무엇보다 뇌졸중 전문 집중치료실을 갖추고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 등 관련 과의 원활한 협진 등 전문적·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단일질환으로서 심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위험 질환이다.
또한 생존하더라도 반신마비 등의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기 때문에 뇌졸중 재발방지 및 장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매우 절실한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