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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 '블레스', PC버전 흥행 모바일로 이어지나

연내 중화권 출시 목표로 3분기 中 CBT부터 실시 예정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6.01 10:19:35
[프라임경제] PC게임 플랫폼 스팀에 출시 된 지 하루 만에 글로벌 매출 1위에 등극한 '블레스'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다.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060240·대표 양성휘)는 모회사 룽투게임을 통해 개발중인 '블레스 모바일'을 대형 블록버스터급 신작으로 개발, 연내 중화권 출시를 목표로 3분기 중국에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블레스 모바일(가칭)'은 네오위즈(095660, 대표 문지수)의 PC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지난달 28일 스팀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PC MMORPG '블레스'가 출시 하루 만에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초기 흥행에 성공해 '블레스 모바일'의 성공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PC MMORPG '블레스'의 글로벌 매출 순위 1위에 대해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북미 및 유럽에서의 '블레스' PC버전 흥행은 '블레스 모바일'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를 통해 개발중인 '블레스'가 온라인 성과를 잇는 모바일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연내 중화권 출시를 목표로 3분기 중국에서 CBT를 진행해 게임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고 룽투코리아를 통해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국내에 출시된 '블레스'는 개발비만 700억원 들어간 블록버스터급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 초기 PC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장르 점유율 1위에 안착했을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온라인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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