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유니티-스튜디오게일, 애니메이션 제작 파트너십 체결

'유니티엔진' 게임 넘어 애니메이션 분야 확산 기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5.31 10:46:27
[프라임경제]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가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게임(대표 신창환)과 유니티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유니티

이번 협약은 양사가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유니티엔진을 도입해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최적의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유니티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맺은 최초 MOU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협약을 통해 유니티는 스튜디오게일에 기술적인 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 세미나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유니티엔진 개발자 구인에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 양사는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 개발과 관련 마케팅 활동 진행, 세미나 개최 등에 필요한 인력을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티는 게임을 넘어 애니메이션 분야로의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유니티의 기술 지원을 통해 제작환경이 개선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애니메이션 업계 발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업계에 유니티엔진이 더욱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튜디오게일은 3D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대표작품은 '뽀롱뽀롱뽀로로'와 '꼬마버스타요' '그라미의 서커스쇼' 등이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