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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숭실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MOU 체결

미래 인재 양성·확보 위한 많은 투자·노력 아끼지 않을 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4.26 16:25:32
[프라임경제] NHN엔터테인먼트(181710·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가 숭실대(총장 황준성)와 클라우드 분야 연구 개발 및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NHN엔터

이번 산학협력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캠퍼스의 선도적 구축과 더불어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상호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NHN엔터와 숭실대는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 공급을 통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클라우드 전문 연구센터 설립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 및 교과 자문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NHN엔터는 숭실대 교직원과 재학생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해 TOAST의 인프라(IaasS) 상품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PaaS)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숭실대 학생들은 TOAST 계정을 통해 쉽게 클라우드 서버를 생성하고, 학교와 집 어디서나 접속하며 양질의 클라우드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NHN엔터는 4차 산업 혁명과 발맞춰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많은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향후 설립될 '클라우드 전문 연구센터'는 ICT 산업을 이끄는 클라우드 기반의 핵심 기술 역량 제고에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성 숭실대 총장은 "한국 최초로 전산학과를 개설하고 국내 유수의 IT인재들을 육성해 온 숭실대는 이번 NHN엔터의 산학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 현장 중심의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산업 수요에 적합하고 유능한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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