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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은 이미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평화를 향한 인류의 염원은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미정상회담으로 이 변화가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미 세계인은 이 회담이 남북 간의 평화체제 구축을 넘어, 전 지구적 평화를 위한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9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파탄 난 남북관계의 책임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 역사적 회담을 정략적으로 폄훼하고 깎아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쟁을 중단하고 남북회담의 성공을 위해 당파적 이해관계를 벗어나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윤난실 후보는 "65년간 이어진 냉전체제를 마감하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 알맞게 지역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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