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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이 문을 연 남북정상회담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으로 이어졌으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이 지나며 경색됐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던 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 성과가 수사적 표현에 그치지 않고 항구적인 남북 평화와 공존, 번영의 길로 이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를 뽑는 경선도 장점을 부각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광주정신과 노무현 정신을 지키고 이어가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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