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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4.26 11:50:56

[프라임경제] 신록이 푸르게 물들어 가는 봄날, 서천군 화양면 기복리 정소영씨 농가와 한산면 연봉리 손홍리씨 농가에서 25일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하며 본격적인 일년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25일 서천군은 올해 첫 모내기을 실시했다. ⓒ 서천군청

정소영 씨 농가는 이날 8000㎡를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총 1만32000㎡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손홍기씨 농가는 이날 5만㎡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이날 모내기한 품종은 재배기간이 짧고 쌀이 투명하며 밥맛이 좋아 최고품질 벼 중 하나로 꼽히는 삼광벼와 운광벼로, 앞으로 120일 후인 8월 하순경 수확, 추석 전 조기햅쌀로 판매된다.

서천지역에서는 이달초부터 못자리 설치가 시작돼 지난주까지 대부분 못자리 작업을 완료했고 이날 정소영 씨의 논을 시작으로 모내기가 이어져 지역 대부분의 농가가 다음달 말까지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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