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팀은 지난 7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2018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서 극상근 근육의 횡파 탄성초음파'라는 논문을 구연 발표해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좌)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우)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또한 극상근 근육의 횡파속도는 회전근개 파열의 심각도, 극상근 근육의 지방변성 및 근위축이 심할수록 감소됐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박기영 교수팀은 횡파 탄성초음파 검사가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서 근육의 지방변성과 근 위축을 유발하는 극상근 근육의 탄성 변화를 객관적이게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향후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재활치료와 수술치료의 성공 예측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기영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향후 다양한 어깨통증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성공적 재활치료를 위해 최신 초음파 진단기술을 적용하는 임상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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