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뱅크가 여·수신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상품 취급 범위와 한도를 소폭 개편하기로 했다.
먼저 카카오뱅크는 지난 10일부터 전월세보증금 대출 가능 대상 주택을 단독·다가구주택으로 확대했다.

카카오뱅크가 여·수신 상품에 대한 고객 요청을 반영해 상품 취급 범위와 한도를 확대했다. ⓒ 카카오뱅크
구분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다가구 및 단독주택' 및 사용승인 이후 1년 이내 미등기 주택과 주택 소유주가 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임대사업자인 경우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최대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인 2억2200만원이다. 최저금리는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를 포함한 2.8%다. 임차보증금 기준 수도권은 4억원 이하, 수도권 외 지역은 2억원 이하일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수신상품에서는 '계좌속 계좌'인 세이프박스(Safebox)의 한도를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세이프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1.2%(세전)의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고객 1인당 1개의 세이프박스를 보유할 수 있다. 스크롤 또는 금액 입력을 통해 편하게 입출금통장 잔고 중 일부를 세이프박스에 보관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의 니즈와 요청을 반영해 상품·서비스를 보완·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