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여군 은산별신대제 친선교류 '백제후예의 만남'

7일 국제자매도시 일야정 국제교류 사절단 방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4.09 13:09:04

[프라임경제] 국제자매도시 일본 히노쵸(日野町)의 일야정 친선교류협회 이사 등 일행 7명이 지난 7일 은산별신대제 친선교류를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부여군을 찾았다.

지난 7일 국제자매도시 일본 히노쵸의 일야정 친선국제교류협회 사절단이 은산별신대제 친선교류를 위해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청

이번 방문단은 세계유산 등재지역인 백제역사유적지구(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박물관, 부소산성) 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관람하고, 은산 별신대제 본제 행사에 참가해 자매도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간담회를 통해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 친선을 도모했다.

이영범 면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은산면과 일야정의 문화협력을 증진하고 양 도시간의 관계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은산면과 일야정은 1990년 은산별신당에 모신 백제 부흥군 복신장군의 아들 귀실집사의 묘를 일본 일야정에 모시고 있어 자매협정을 체결, 이후 28년간 다방면의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와 친선을 다져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