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경제 강사 양성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순천시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실무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2월까지 △기초과정(입문+창업) △강사양성과정 △심화과정(역량강화+맞춤형교육) △청소년협동학교 △기업현장탐방 △사회적경제이야기마당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 경제 이해와 성공사례, 사업화 전략 등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요청에 의한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량강화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사회적경제 강사양성 과정은 사회적경제 인식을 청소년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후에는 순천교육청과 연계한 중·고등학생들의 진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 관심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는 기초과정 교육 수강 희망자는 이달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통해 사회적 경제가치 공유와 기조 발굴, 자립기반 강화등 순천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구축되고 사회적경제 조직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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