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판욱 순천농협지부장(왼쪽)이 조충훈 시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지부장 김판욱)는 2017년 중에 사용한 순천시청 공무원복지카드, 순천시보조금카드 및 법인카드, 순천시사랑카드 등에 대한 포인트 적립금을 순천시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순천시청 대강당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김판욱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시청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은행과 순천시 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17년도 중에 순천시청 공무원 복지카드 및 순천시청 법인카드 등 이용 금액에 대해 0.1~1.0%의 포인트를 적립, 조성된 기금으로 매년 순천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전달 된 기금은 세외수입, 장학기금 등 지역사회발전 예산으로 사용하게 된다.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전달한 누계금액은 8억3000만원에 이른다며 순천시청 각종 보험료, 공과금, 소모성 경비 지출 시에도 농협카드를 이용하면 포인트 적립액 증가로 세수증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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