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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힘 못 쓰는 증권株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8.03.23 09:37:27
[프라임경제] 우려했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지수가 2%가량 떨어지자 증권주가 동반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9.22포인트(1.97%) 내린 2446.80, 코스닥지수는 19.32포인트(2.22%) 하락한 852.30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증권업종 내에서는 KTB투자증권(030210)이 6.64% 떨어진 5060원에 거래되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유안타증권(003470)과 유진투자증권(001200)은 각각 4.64%, 4.59% 빠진 4520원, 3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교보증권(030610)도 4.18% 약세고 대신증권(003540)과 미래에셋대우(006800), 한화투자증권(003530), NH투자증권(005940), 삼성증권(016360), SK증권(001510), DB금융투자(016610), 키움증권(039490)도 3%대 하락 중이다. 오르고 있는 증권사는 신영증권(001720)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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