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이경열) 회원 20명은 지난 18일과 19일 순성면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9일 진행된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청
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의 딱한 사정을 접하고 협의를 통해 흔쾌히 집수리 봉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왕섭 순성면장은 "삭막해져가는 요즘 시대에 이웃을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순성면민들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며 "행정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면 이웃사랑 나눔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포함해 13년째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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