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제2대 주경미 센터장(사진)이 5일 취임했다.
주 센터장은 올해 마을공동체 핵심의제 및 마을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업 등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무엇보다 마을과 주민, 행정이 상호 유대를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 확대와 시류에 능동적인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경미 센터장은 "마을공동체는 더 이상 과제가 아닌 사회적 숙명인 만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확장이 중요하다"며 "마을에 뿌리내린 우리 문화를 중심축으로 신뢰와 협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자치와 자립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주 센터장은 지난 26여년 동안 여성 인권과 일자리 등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사회 환경 조성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경제를 통한 사람중심, 호혜와 협동의 대안적 경제활동 구축에 힘써 왔다.
주경미 센터장은 △전국여성노동조합광주전남지부장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활동지원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광주광역시더나은일자리실무위원, 한국여성노동자회 교육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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