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은 13일 전자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은 258.1억원, 영업이익 74.4억원, 당기순이익 67.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666.9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63.2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5.64%, 영업이익은 329.9%, 당기순이익은 298.6% 증가했다.
이처럼 경영실적이 큰 폭 증가한 것은 호주 시장 매출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매출이 큰폭 증가하고 있고, 미주 지역에서의 신규 거래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들어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 805만달러, 호주 321만달러, 베네주엘라 290만달러, 멕시코 82만달러 어치를 신규 수주받는 등 수주 물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실적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씨모텍은 내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상장 후 자본금은 39억5000만원, 액면가 500원에 주당 공모가격은 23,000원이며, 상환 전환 우선주를 포함한 총 발행주식수가 790만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