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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30여개 브랜드 신규 입점·재단장 완료

검증된 인기 브랜드 'BAKE' 치즈타르트 비롯 F&B 브랜드 지역 최초 입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3.06 16:30:35

ⓒ 광주신세계

[프라임경제]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가 8일 2018년 S/S MD재편을 완료,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1월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생활매장에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킨 데 이어 3월까지 약 30여개의 MD(점내 입점브랜드)를 신규 입점 및 재단장하며 MD재편을 완료했다.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S/S 트렌드는 '편안함'과 '자연주의'이다. 도심 속의 복잡함을 덜고 목가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패션 역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자연주의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와 소비자의 성향 변화에 맞춰 광주신세계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케네스 레이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랄프로렌 칠드런' '휠라키즈' '누베이비' 등을 입점했다. 

아울러 부산지역에서 촉촉하고 바삭한 맛,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늘빵 전문 브랜드 '카페슈슈'도 입점했다.

이번 MD재편과 관련해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 팀장은 "지난 1월 생활매장 리뉴얼과 마찬가지로 2018년 트렌드인 '편안함'과 '자연주의'에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를 새로이 입점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맞춰 계속해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광주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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