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청이 운영 중인 '한국119소년단'이 올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 가입되고 학교생활기록부 등재단체에 선정됐다고 6일 알렸다.

소방청 관계자들이 2018년도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소방청
1963년 '어린이소방대'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한국119소년단은 봉사·친선·소방의 3대 가치 아래 지역사회의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지도교사 등을 멘토로 두고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단체다.
올해 단원 모집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며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단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및 가입방법은 학교의 119소년단 지도교사가 한국119소년단 누리집(www.young119.or.kr)에 접속해 신규 소년단 등록 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으면 된다.
최민철 119생활안전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한국119소년단에 많이 가입해 미래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