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대구은행은 지난 26일 김천시청(시장 박보생)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 및 독서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기증으로 이뤄진 도서 1039권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이준걸 부행장이 김천시청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에게 도서기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GB대구은행
이어 박보생 김천시장은 "10개의 작은 도서관과 38만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김천시립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다양한 나눔행사에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대표기업의 메세나 활동과 지역소통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그간 다양한 지역 도서기증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16년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기증 도서 490권을 관공서에 기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수상 기금을 저소득 모자가정 수용시설에 희망도서 구입비용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박인규 DGB대구은행 은행장은 "다채로운 독서경영으로 사내 도서실 운영, CEO추천도서 공유, 시즌별 책읽기 캠페인 등을 실시해 직원 자아발전 도모와 업무 능력 효율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민과도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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