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의 배틀패스 시즌3이 시작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유료 아이템인 배틀패스는 '포트나이트'에서 시즌별 혜택을 가장 쉽게 획득할 수 있는 레벨업 특별 보상 아이템이다. 배틀패스를 이용할 경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티어 레벨을 올려 캐릭터 △스킨 △장식 아이템 △이모트 등의 특별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즌3에는 시즌2 보다 30개의 티어가 추가돼 총 100개의 티어를 해제할 수 있게 됐다. 티어가 늘어난 만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개수도 늘어나 장식 아이템의 경우 시즌 2에서 얻을 수 있던 46개보다 더 많은 총 76개의 아이템을 시즌 3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배틀배스가 있는 유저는 시즌2의 '오늘의 도전'을 대신해 '주간도전'을 완료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롭게 해제되는 7개의 도전 중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4개의 도전만 완료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는 유저들이 매일 새 느낌으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콘텐츠를 추가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안에 신규 모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니 새롭게 시작하는 '포트나이트' 배틀패스 시즌3을 즐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배틀패스 시즌3의 시작과 함께 추가 패치도 진행했다. 나무나 바위, 자동차가 있어도 아무 곳이나 구조물을 지을 수 있도록 액션빌딩 기능이 강화됐으며,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무기인 핸드캐논, 오케스트라단과 협업해 만든 새로운 배경음악도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색맹을 가진 게이머들도 '포트나이트'의 게임 그래픽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색맹 옵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