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글과컴퓨터(030520·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341억원, 영업이익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4%, 11.5%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한컴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에 이어 공공기관의 단일 오피스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인수한 '산청'의 매출이 11월부터 반영되면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을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오피스SW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자회사인 '산청'과 한컴 그룹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음성인식 및 자동통번역 기술을 바탕으로 외국어 교육 사업과 법률·국방·의료 등 전문 산업영역에 특화된 번역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