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청. ⓒ 순천시
[프라임경제] 순천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핵심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정 현안과 사회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과 인터넷, SNS 등의 폭발적인 데이터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 변화를 예측한다는 것이다.
순천형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시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빅데이터를 우선 분석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부서별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시정현안을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SNS를 통해 서로 전송하고 정보를 공유해 데이터는 급증하고, 날마다 사용하는 신용카드나 교통 정보와 같이 데이터 형태에 관계없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빅데이터 시스템 활성화다.
둘째로 빅데이터 분석체계을 위해 순천시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TF팀을 가동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혜안'을 활용해 상시 분석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시에서는 2018년 안전한 순천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해 CCTV 설치시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사각지대를 분석해 시민 생활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세번째는 '순천시 관광은 힐링이다'라는 순천관광 모토는 '힐링'이란 단어가 2014년부터 SNS상에 노출 빈도가 증가하기 시작해 2017년부터는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빅데이터의 분석에 따라 변해가는 관광트렌드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순천시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의 기반시설이 되고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 설치등 각종 시설물 설치에도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위영애 홍보전산과 과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신 IC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로, 기존의 직관적 행정체계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기반의 '순천형 스마트시티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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