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가 구실잣밤나무를 심고 있다 ⓒ 강진군
이 돈은 나라에서 주는 돈인 국비 346억원이 합쳐진 금액인데요, 나라에서 산과 숲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을 하는 기관인 '산림청'에서 나무 심기에 쓰려고 정한 돈의 22%가 되며 이 돈은 나무심기로 전국에서 최고로 많은 액수에요.
전라남도에서 새롭게 정한 나무 심기 계획에 필요한 돈을 살펴 보면 △광양에 있는 백계산 50헥타르 넓이에 동백나무를 심는 데 필요한 돈 10억원 △영암에 있는 월출산 산책로 기찬묏길 40헥타르 넓이의 향기숲 가꾸기에 필요한 돈 8억원 △화순에 있는 청풍면의 15헥타르 넓이의 밀원숲을 만들고 꾸미는 데 필요한 돈 3억원 △보성에 있는 호남정맥 20헥타르 넓이에 산철쭉을 심고 가꾸는 데 필요한 돈 4억원이에요.
전라남도는 지역마다 특별한 나무를 심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숲(소득숲이라고 불러요)과 아름다운 경치도 보는 숲(경관숲)을 만들 것이라고 해요.

지난 2016년 '숲 속의 전남 만들기' 활동을 하는 모습이예요.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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