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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 브라우저 기반 MMS 개발 착수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1.24 10:52:57

[프라임경제] 인프라웨어는 SK텔레콤과 ‘브라우저 기반의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 도입에 합의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프라웨어가 개발하는 ‘브라우저 기반의 MMS’ 는 브라우저가 MMS 수신과 MMS규격을 지원함에 따라 기존 MMS와의 서비스 호환은 물론, 브라우저 기반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기회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이동통신사들이 반기고 있다.

또한, 기존 MMS와는 달리 무선인터넷 페이지를 통째로 받아봄으로써 별도의 사이트 접속으로 부과되던 무선인터넷 사용료 및 정보이용료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환영 또한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MMS는 SMS콜백URL(문자회신)서비스에 따로 접속해야만 받은 문자를 확인할 수 있고, 이에따른 별도의 비용을 수신자가 부담해야한다는 점과 이통사간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줄곧 지적돼 왔다.

그러나 SKT와의 브라우저 기반의 MMS 공동개발로 이런 문제점은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인프라웨어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MMS는 SMS와 달리 이통 3사간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문제로 활성화 진전이 느렸지만,  브라우저 기반의 MMS 도입으로 인해 SKT와 LGT간 상호 송수신이 가능해 짐으로써 MMS 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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